윤도현의 러브레터 중..제목 첫눈에


윤하의 데뷔곡인 비밀번호486을 들었을때..
와~이 가수 정말 노래 시원시원하게 잘부른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..
고음 올라갈때도 뭔가 힘들게 올린다기보다는...가볍게 올리는 느낌이랄까^^;
그리고 피아노도 잘치고..

그런 윤하의 노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바로 위 동영상이다..
윤하는..뭐랄까..타이틀곡들을 듣다보면 왠지 노래들이 윤하의 실력을 다 못끄집어내는 듯한 생각이 들곤 한다..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 말로 설명은 못하겠지만..

오히려 위 동영상 같이 타이틀곡이 아닌 노래나..
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부를때..더 잘부르는것 같다고나 할까..^^;

밑에는 윤하가 부른 팝송인 If ain't got you


어떤 네티즌들은 회사가 작아서 윤하를 못받쳐준다거나 회사가 윤하의 이미지를 잘 못 캐치하고있다고하는데..그런게 영향이 아에 없지는 않겠지..쩝;

이번 컴백 타이틀곡인 1,2,3도 뭐랄까..그리 땡기지는..-_-;;
뭔가....아쉬워..-_-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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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k_ben